다윗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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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8:1-18 새찬송가 433장(통490장)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14)

  본문은 다윗 왕국이 확장되어 가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윗 왕은 먼저 국방을 튼튼히 하고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다윗은 외적인 영토 확장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공의 의를 실현하는 나라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1. 다윗이 정복한 나라들이 어떤 나라들인지 찾아보십시오(1-11).

2. 다윗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까(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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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승리하는 다윗(1-8,13,14)

  다윗이 왕이 되기 전까지 이스라엘은 주변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고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왕이 된 후 주변 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1), 모압(2), 소바(3), 아람(5), 에돔(14)을 차례로 정복하고 그들에게 조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영토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곳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창 15:18-21) 다윗은 가는 곳마다 승리했습니다. 이는 다윗이 전쟁을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14b).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언하셨습니다(요 16:33). 주님께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승리합니다. 주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입니다. 주님의 승리는 진리 안에서의 승리입니다. 믿음의 승리입니다.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깁니다(요일 5:4).

2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다윗(9-12; 15-18)

  다윗은 전쟁에 가는 곳마다 승리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지만 직접 싸운 사람은 다윗입니다. 다윗은 손에 칼이 붙도록 싸웠습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승리하고 많은 전리품도 얻었습니다. 조공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그가 정복한 나라에서 얻은 금, 은과 노략한 보물들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11). 속국에서 들어오는 공물도 다 하나님께 드렸습니다(12). 그리고 백성들을 공과 의로 다스렸습니다(15).

  고난의 때보다 축복의 때에 신앙이 병들기 쉽습니다. 고난의 때에 믿음을 잘 지키다가 축복의 날에 교만해져서 심령이 병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승리의 날에 마음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자기 영광을 내고 싶어집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아까워집니다. 이런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다윗처럼 모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보물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축복해 주십니다.

기도
주님, 저와 함께 하시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욱 더 겸손히 엎드려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돌려 드리겠습니다.
한마디
“이김은 하나님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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