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린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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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1-15 찬송가 290장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12)

  오늘 말씀은 엘리사가 수넴 여인을 돕고, 아람 왕국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건입니다. 엘리사는 도움이 필요한 수넴 여인을 섬게하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병이 든 아람 왕의 사자, 아사헬이 왕이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하니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9 하사엘이 그를 맞이하러 갈새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 가지고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나아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이르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하니 10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13 하사엘이 이르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더라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더라 14 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 하더이다 하더라 15 그 이튿날에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엘리사는 가장 어려울 때에 믿음으로 자기를 섬겨준 수넴 여인을 어떻게 도와주었습니까(1-6)?

2. 엘리사는 아람 왕이 보낸 아사헬을 보고 왜 눈물을 흘렸습니까(7-15)?

1
말씀을 좇아 사는 수넴 여인(1-6)

  엘리사는 하나님의 선지자를 섬긴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었습니다(왕하 4:8-37). 또 7년 동안 기근이 들 것을 알려주고 피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여인은 블레셋에 내려가서 7년을 지내다가 다시 돌아오니 자기 집과 전토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호소하였습니다. 때마침 왕이 엘리사의 종 게하시와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린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중이었습니다. 게하시의 증언에 힘입어 그녀는 자기의 기업을 되찾게 되었습니다(3-6). 이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롬 8:34).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모든 부와 귀가 다 주님의 것이요,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다 주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대상 29:11,12).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2
아람 왕에 대해 예언한 엘리사(7-15)

  아람 왕 벤하닷이 병이 들었습니다. 그는 엘리사에게 신하 하사엘을 보내어 자기 병이 낫겠는지 여호와께 묻게 했습니다(7-9). 선지자 엘리사는 그의 얼굴을 말없이 쏘아 보다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하사엘이 아람의 왕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아사헬을 통해서 우상숭배 하는 이스라엘을 처절하게 징벌하시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렸습니다(왕상 19:15,17). 이튿날 하사엘이 벤하닷을 살해하고 아람의 왕이 되었습니다(14,15).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해서 아람을 사용하고자 하셨습니다. 성격이 잔혹한 아사헬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아람 왕으로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징계하고자 하셨습니다.

기도
주님! 제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진심으로 섬기겠습니다. 또 이시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눈물로 기도하겠습니다.
한마디
“눈물로 양을 섬기는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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