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바울
9/18
고린도후서 4:1-6 찬송가 148장 (통 142장)
요절 :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5)

바울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입어 새 언약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았습니다. 바울은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자세로 새 언약의 직분을 감당하고 있는지 증언했습니다.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1. 바울이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4)?

2. 바울은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어떻게 증거했습니까(5,6)?

1
오직 진리를 나타내는 바울 (1-4)

바울은 자기를 비난하는 자들로 인하여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수치스러운 숨은 일들을 버렸습니다. 속임으로 행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오직 진리이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만 전했습니다(2).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스스로 추천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순수하게 전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세상의 신이 그 마음을 혼미케 하여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4).

이 세상 신은 온갖 속임수로 양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도록 합니다. 특히 오늘날은 다양한 대중 매체를 통해서 사탄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물질주의와 세속주의, 쾌락주의에 물들게 하고, 세상 욕심과 헛된 욕망으로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복음의 빛이 그 마음에 비취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일꾼들은 오직 진리만을 증거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단을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엡 6:12).

2
오직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바울 (5,6)

당시 거짓 선생들은 단체나 사람들의 권위를 내세우며 바울을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심과 자신이 예수님을 위하여 섬기는 종이 된 것을 전파했습니다(5).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그 마음에 비추어 주셨기 때문입니다(6). 진정으로 복음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주되심과 자신의 종 됨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는 주님이시다’는 말은 초대 교회 성도들의 동일한 신앙고백이요, 복음의 진리의 핵심이었습니다(롬 10:9). 이 시대는 세상 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매우 혼미케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의 주되심을 전파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종노릇을 해야 합니다(갈 5:13).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예수님의 주되심이 나타납니다.

기도
주님! 저의 어두운 마음에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온갖 거짓된 사상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오직 진리와 그리스도만을 전파하겠습니다
한마디
“예수는 주님이시다”
이 페이지의 권리는 CMI 국제대학선교협의회에 있습니다.
수정하기 | 일용할 양식 활용하기 | 영어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