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에 대한 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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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1-15 찬송가 217장(통 362장)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1)

본문은 남의 재산에 대해 피해를 입혔을 경우 반드시 그 손해를 배상을 해야 한다는 율법입니다. 하나님은 이 율법을 통하여 사람들 사이의 신뢰와 책임의 중요성을 가르치시고, 다른 사람의 재산도 소중히 여길 것을 명하셨습니다.

1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 2 도둑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를 쳐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3 해 돋은 후에는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도둑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둑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4 도둑질한 것이 살아 그의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막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5 사람이 밭에서나 포도원에서 짐승을 먹이다가 자기의 짐승을 놓아 남의 밭에서 먹게 하면 자기 밭의 가장 좋은 것과 자기 포도원의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6 불이 나서 가시나무에 댕겨 낟가리나 거두지 못한 곡식이나 밭을 태우면 불 놓은 자가 반드시 배상할지니라 7 사람이 돈이나 물품을 이웃에게 맡겨 지키게 하였다가 그 이웃 집에서 도둑을 맞았는데 그 도둑이 잡히면 갑절을 배상할 것이요 8 도둑이 잡히지 아니하면 그 집 주인이 재판장 앞에 가서 자기가 그 이웃의 물품에 손 댄 여부의 조사를 받을 것이며 9 어떤 잃은 물건 즉 소나 나귀나 양이나 의복이나 또는 다른 잃은 물건에 대하여 어떤 사람이 이르기를 이것이 그것이라 하면 양편이 재판장 앞에 나아갈 것이요 재판장이 죄 있다고 하는 자가 그 상대편에게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10 사람이 나귀나 소나 양이나 다른 짐승을 이웃에게 맡겨 지키게 하였다가 죽거나 상하거나 끌려가도 본 사람이 없으면 11 두 사람 사이에 맡은 자가 이웃의 것에 손을 대지 아니하였다고 여호와께 맹세할 것이요 그 임자는 그대로 믿을 것이며 그 사람은 배상하지 아니하려니와 12 만일 자기에게서 도둑 맞았으면 그 임자에게 배상할 것이며 13 만일 찢겼으면 그것을 가져다가 증언할 것이요 그 찢긴 것에 대하여 배상하지 아니할지니라 14 만일 이웃에게 빌려온 것이 그 임자가 함께 있지 아니할 때에 상하거나 죽으면 반드시 배상하려니와 15 그 임자가 그것과 함께 있었으면 배상하지 아니할지니라 만일 세 낸 것이면 세로 족하니라.

1. 남의 물건을 훔쳤다가 발각되었을 때 어떻게 배상해야 합니까(1-4)?

2. 남의 물건이나 가축을 맡았는데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보상해야 합니까(7-15)?

1
도둑질했을 때(1-4)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소의 경우는 다섯 배, 양의 경우는 네 배를 배상해야 합니다(1). 배상할 것이 없으면 몸을 팔아서라도 갚아야 합니다(3). 그러나 도둑질한 것이 그 손에 있으면 배로 배상해야 합니다(4). 도둑이 남에게 발견되기 전에 스스로 뉘우쳐 훔친 물건을 반환하면 훔친 물건의 오분의 일만 배상하면 됩니다(레 6:4-6). 그런데 도둑의 생명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밤에 벽을 뚫고 들어오는 도둑은 쳐 죽여도 죄가 되지 않지만 해 돋은 후에 죽이면 죄가 됩니다(2,3). 도둑질은 남의 재산을 침해하는 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얻은 사유재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 주십니다.

2
자기 짐승이 남의 재산을 해쳤을 때(5,6)

  사람이 구덩이를 파 놓고 덮지 않았는데 남의 소나 나귀가 빠져 죽으면 주인은 그 짐승의 임자에게 배상하고 고기를 차지해야 합니다(21:33-35). 소끼리 서로 받아서 소가 죽으면 산 소와 죽은 소를 각각 반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자기 짐승이 남의 밭의 식량이나 포도를 먹었을 경우, 자기 밭이나 포도원이 수확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해야 합니다(5). 하나님은 실수로 이웃에게 해를 끼쳤을 경우에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3
남의 물건을 맡았는데 사고가 났을 때(7-15)

   남의 물건을 맡았는데 도둑맞았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인은 재판장 앞에 가서 자신의 결백을 밝혀야 합니다(7,8). 남의 물건을 맡았는데 죽거나 다친 경우에 재판장에게 가서 판정을 받고 배상을 해야 합니다(9). 물건 맡은 자가 이웃의 것에 손을 대지 않았으면 하나님 앞에서 맹세를 하고, 그 임자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11). 하나님은 남의 재산에 대한 책임감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중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신용하는 사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주님! 제가 이기적으로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해 온 죄를 회개합니다. 제가 남의 물건을 탐하지 않고 재물보다도 신뢰를 더 중히 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한마디
“책임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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