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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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18-27 찬송가 461장(통 519장)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19)

  오늘 말씀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신앙을 고백한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제자의 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시며, 어떤 자세로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지 제자의 도리를 가르쳐 줍니다.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물었으며, 그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18-22)?

2. 무리들에게 예수님을 따르는 자세가 어떠해야 함을 가르쳐 주셨습니까(23-27)?

1
하나님의 그리스도(18-2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에게 ‘무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18)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19)라고 물으셨습니다. 무리들은 세례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가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경계하시고 그리스도가 걸어가야 함을 가르쳐주셨습니다(22). 예수님은 많은 고난을 받고 버린바 되고,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합니다(22). 그래야 인류를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시고 구속 역사를 완성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예수님 외에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행 4:12). 누구든지 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습니다(롬 10:9).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기만 하면 주님께서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교제하시며 그를 구원해 주십니다(계 30:20).

2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23-27)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무리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으라고 명하셨습니다(23).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고, 주님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들은 날마다 고난을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면 재림하시는 그날에 그를 인정하시고 구원해 주십니다(26).

  누구든지 예수님을 좇으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고 주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공부 안하고 장학생이 되려고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주와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짊어질 때 우리는 주님 가신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은 생명의 길이요, 승리의 길입니다. 영광의 길입니다.

기도
주님! 십자가를 지심으로 저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도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한마디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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