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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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25-31 찬송가 189장(통일 181장)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27)

제자들은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내용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두렵고, 그 마음에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한번 안심을 시키면서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1. 아버지께서는 보혜사 성령님을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셨을까요(25-26)?

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어떻게 다릅니까(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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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25,26)

  다른 보혜사는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 대신 가르치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26).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만 하신 것처럼(요 12:49),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르치시고 그 말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 받은 다른 보혜사요, ‘그리스도의 영’이라 부릅니다(롬 8:9).

  이 시대는 성령님의 역사가 활발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에 대한 오해도 많습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보혜사이십니다. 따라서 성령님의 사역은 결코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그 말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령의 역사는 성경 말씀으로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계시 운운하며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고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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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주시는 예수님(27-3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27).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돌아가심으로 오십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해야 합니다(28).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29). 그리고 오직 아버지를 사랑하시고,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에 알릴 기회로 생각하셨습니다(31).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릅니다. 이 평안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평화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는 참된 평안입니다(사 53:5). 이 평안은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롬 5:1).

기도
주님!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을 가르치심을 받아 살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한마디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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