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나라들을 보호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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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12장(통 341) 신명기 2:1-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7)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가는 백성들에게 그들의 형제 나라인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들과는 다투거나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4 너는 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5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6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8 우리가 세일 산에 거주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진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지날 때에 9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10 (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 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 11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불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불렀으며 12 호리 사람도 세일에 거주하였는데 에서의 자손이 그들을 멸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의 땅에서 행한 것과 같았느니라)

1. 하나님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왜 에돔과 다투지 말라고 하셨습니까(1-7)?

2. 하나님은 왜 암몬과 모압과는 싸우지 말라고 하셨습니까(8-23)?

1
동족 에돔과 다투지 말라(1-7)

  이스라엘은 광야로 들어가서 40년을 보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세일 산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깊이 삼가고,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주지 아니하리라.”(4,5a) 이는 그 땅은 에서의 기업으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5b). 다만 불가피하게 그 땅을 지내야 한다면, 양식도 사먹고 물도 사마시라고 하셨습니다(6).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고, 광야 생활 사십 년 동안 함께 하시며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7). 그들이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동족인 에서의 자손에게 이웃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에돔 땅을 둘러 행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택한 백성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십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그 자녀들과 함께 하시며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의 것을 탐내거나 빼앗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몫을 인정하고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주신 축복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2
모압과 암몬을 괴롭히지 말라(8-23)

세일 산을 지나 모압 광야로 지날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9). 또 암몬 족속도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9). 이들은 모두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처럼 그들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12,22). 그러므로 그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 하는 이스라엘은 주변 나라들에게 큰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변 나라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힘 있는 국가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자칫하면 자기 힘을 믿고 주변 나라들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으로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때일수록 스스로 깊이 삼가야 합니다(4).

기도
주님!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겠습니다.
한마디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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