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성의 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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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17장(통 476) 신명기 19:1-13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웃을 맞춰 그를 죽게 함과 같은 것이라 이런 사람은 그 성읍 중 하나로 도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것이니라”(5)

  하나님께서는 도피성을 통해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살인자들이 그 성으로 도피하여 그 생명을 보호를 받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피의 보복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5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웃을 맞춰 그를 죽게 함과 같은 것이라 이런 사람은 그 성읍 중 하나로 도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것이니라 6 그 사람이 그에게 본래 원한이 없으니 죽이기에 합당하지 아니하나 두렵건대 그 피를 보복하는 자의 마음이 복수심에 불타서 살인자를 뒤쫓는데 그 가는 길이 멀면 그를 따라 잡아 죽일까 하노라 7 그러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기를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하노라 …9 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11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상처를 입혀 죽게 하고 이 한 성읍으로 도피하면 12 그 본 성읍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서 잡아다가 보복자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할 것이라

1. 하나님께서는 과실치사자를 어떻게 보호하도록 명하셨습니까(1-10)?

2.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고 도피성으로 피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11-13)?

1
과실치사자를 위한 도피성(1-10)

  모세는 모든 원수의 세력을 멸절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거주하게 될 때에, 세 성읍을 구별하여 도피성으로 하라고 하였습니다(1-3). 이를 위해 도피하기 쉬운 곳으로 세 곳을 정하고, 길도 잘 닦아두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아무런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인 자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나무를 찍으려고 도끼를 휘둘렀는데, 도끼날이 자루에서 빠져 지나가던 사람을 맞아 죽게 된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경우 가족들이 원한을 품고 그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이 가장 빨리 도피성으로 도피하여 그 생명을 보존하도록 길을 예비해 놓게 하셨습니다(5).

  하나님께서는 피 흘려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습니다(출 21;1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두시고,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위해서는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넓은 길을 닦아두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실수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연약함을 얼마나 섬세하게 배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깊이 동정하시는 분이십니다(히 4:15). 이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2
고의적인 살인자에 대한 처벌 (11-13)

  하나님께서는 일단 모든 살인자는 이런 도피성으로 피하라고 하셨습니다(3b). 그런 사람들 가운데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고 도망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분명한 사람은 살해된 자의 성읍의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아다가 보수자의 손에 넘겨 죽게 하라고 하였습니다(12). 이런 자는 조금도 긍휼을 베풀지 말고 처형해야 합니다(13).

  옛 언약 하에서는 고의적으로 범죄한 자는 죄사함을 받을 길이 없었습니다(민 15:30).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떤 죄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다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덮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히 9:12,14). 예수님은 모든 죄인들이 피하여 생명을 보존 받을 수 있는 완전하고 영원한 도피성이 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기도
주님! 저의 허물과 실수를 용서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고의적으로 지은 죄까지도 십자가에서 다 담당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평생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한마디
“영원한 도피성,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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